「 아빠! 어디가요? 」윤후& 준수& 찬형& 찬호가 뭉친 새로운 예능, 종자돈으로 라면 개발에 도전!

8, 9년 전 핫했던 육아 예능, 아이들이 다시 뭉쳤다니, 시대의 눈물이야~kbs2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정식 출범한 새로운 예능'자본주의학교'는 소년들의 재테크 교육을 주제로 한다. 尹侯&俊秀&灿亨&灿浩

뉴스/8~9년 전 핫했던 육아 예능의 아이들이 다시 뭉쳤다, 시대의 눈물이군~
kbs2 파일럿으로 변신한 새 예능'자본주의학교'는 소년들의 재테크 교육을 주제로 윤민수& 윤후 가족이 출연한다.지난 24일 방송된 2회에서는 mbc'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다.윤후의 집에는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유진의 아들 찬형 & 찬호가 모였다.

尹侯&俊秀&灿亨&灿浩
준수가 먼저 찾아간 윤후의 집에 만나자마자 키를 재어봤다. 준수는 180.1cm, 윤후는 172cm.준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3만명이다. 앞서 윤후와 함께 찍은 1회 먹방은 조회수가 100만건을 넘었다. 이번 만남에서 윤후는 준수에게 출연료를 요구하며 준수를 당황하게 만든다.

윤후의 미션과 계획은 100만 원을 종자돈으로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라면 메뉴를 개발해 라면회사에 기획서를 제출하는 것, 신제품 출시가 목표다!윤후와 준수는 다양한 종류의 자장면 라면을 사다가 뒤에 초대받은 찬형, 찬호와 함께 조합을 실험하고, 윤민수가 시식자로 나선다.

찬 형제는 직접 만든 옥수수 치즈 자파게티 라면을 글라스 컵에 담았다. 윤민수는 아이디어를 칭찬했다.윤후는 불맛 곱창짜장 라면을 만들어 좌중의 호평을 받았다. 과연 어떤 라면이 개발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