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제58회'백상'대상 시상자가 전원 선정됐다!
< 백상예술대상 >은 좋은 공연을 한 프로그램과 출연자를 인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해 수상자 중 일부는 올해 시상식에 다시 참석할 예정이다. tv와 영화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과 이준익 감독이 올해의 대상을 맡는다.또 신하균 김소연 유아인 전종서 오정세 하연수 박정민 김선영 이승기 장도련 최수진 이봉연 이지현 박시현 홍경 최정원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른 공연에서 곧 방영될 새 연극, 내년 「 백상예술대상 」의 후보자들, 올해의 수상자로도 초청되었다.'클리닝 업'염정아,'인사이드'강하늘, 이유영,'아일랜드'이다희, 아스트로 차은우,'더 파벌러스'샤이니 민호, 채수빈,'우연히 사장됐다 2'김우빈, 이광수.한편 문소리와 고수는 물론 영화'퀵서비스'로 갑상선 유돌암 수술을 받고 한동안 휴식을 취했던 박소담 씨도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박보검, 수지, 신동엽이 mc를 맡으며 올해'백상예술대상'은 내일 (5월 6일) 오후 7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