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이를 따를 준비!지성은 1인 2 역을 맡아 서지혜와 11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아다마스'는 20년 전 아버지가 살해된 사건에 감춰진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숨겨진 비밀을 찾는 쌍둥이 형제,

tvn 새 드라마'아다마스'는 20년 전 아버지가 살해된 사건으로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밀을 숨긴 쌍둥이 형제를 찾아 목격자의 딸과 함께 사라진 흉기 아다마스를 찾아 진범을 잡기 위한 추격극이다.16일 공개된'아다마스'대본리딩 현장 스틸에는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 오대환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지성은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과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송수현'으로 1인 2 역을 맡는다.쌍둥이지만 문제를 대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지성은 두 캐릭터를 세밀하게 나눠 온도차를 만들었다.

서지혜는 우신의 측근이자 해송그룹의 맏며느리 은혜수 역을 맡았다. 신비함과 우아함, 품위 있는 매력이 있는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했다.

이수경은 정의감에 불타는 열성 tnn 기자 김서희 역을 맡아 정의감 넘치는 당돌함과 깊은 상처를 가진 사람의 내면을 소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허성태와 오대환 역시 캐릭터가 갖고 있는 존재감을 살리며 긴장감을 형성, 재미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멋진 호흡을 보여준 배우들 덕분에 든든하다고 말했다.이 배우들과 함께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아다마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아다마스'는'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카이로스'의 박승우 pd와 신인 최태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7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