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이 수목극 시청률 급상승 중이다

지난 밤 (1월 4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14회가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한국 시청률 조사회사 n에 따르면 한편, 지난 4일 밤 (이하 1월 4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14회가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푸른 바다의 전설'의 지난 밤 전국시청률은 17.8%로 지난 주 방송된 특별편 시청률 (11.2%)보다 6.6%p 상승했으며 앞서 방송된 13회 시청률 (16.0%)보다 1.8%p 상승했다.멀리 다른 두 드라마를 앞서다.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오 나의 금비여'는 전회의 6.8%보다 0.7%p 하락한 6.1%로 2위를 차지했다.mbc'역도요정 김복주'의 시청률은 5.4%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로 여전히 꼴찌를 기록했지만 전회 5.0%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보다 0.4% 포인트 상승하며'오 나의 금비'와의 거리를 좁히기도 했다.
또 드라마'푸 른 바다의 전설'로 한국 에피소드 모음집에 우 야담 』 현령 김 담 령 어부에 붙잡 힌 인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편, 주로 인어 (전지 현 분)와 천재 사기꾼 허준 재 (이민호 분)의 판타지 로맨스 오늘밤 15회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