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바다'티저 예고에서 이동욱은 바게트를, 셰프는 이지아, 온유는 디저트를 만들어 노래를 부른다~
'바라던 바다'는 sea, bar, wish를 조합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 옆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콘서트로 스타들의 특별 선곡과 함께 직접 요리해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
이지아 셰프의 요리 솜씨.이동욱은 멋진 바텐더로 변신해 손님을 접대한다.김고은은 해양지킴이로서 각종 지식을 소개한다.윤종신은 영혼, 선곡과 술집 총지배인 맏형이다.음악과 구운 디저트를 맡은 온유,그 사이 이수현은 분위기 메이커로 장기자랑 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첫 회에는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게스트로 초대돼 바다의기타 보컬과 미성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다시 한 번 높아졌다.
'바라는바다'는 오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