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피면 달을 생각한다'첫 티저:유승호& 혜리 4인의 사극 콘셉트 공개, 금주령에 맞서는 열혈 청춘드라마가 찾아온다.

'꽃피면 달을 생각하다'는 신세대 주연 4인의 사극패션을 공개, 각 캐릭터마다 자신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했다 《花开时想月》预告
신세대 주연 4인의 사극의상을 공개, 캐릭터마다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했다.
《花开时想月》预告
'꽃피고 달을 생각하다'는 금주령 시대 조선에서 선을 넘은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성장담이다.
《花开时想月》预告
《花开时想月》预告
이에 혜리와 유승호는 드라마 예고에서 관건적인 배경을 밝혔다.죄가 되는 시대.젊은이들까지 나서 이에 맞섰고 배경음악이 깔리며 분위기를 더했다.
《花开时想月》预告

【 프로필 】
유승호는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한양으로 간 능력 뛰어난 사헌부 감찰관 남영 역을 맡았다. 완벽한 만능 청영으로 엄격한 원칙주의자에 무예와 문무를 겸비하지만 여주인공을 만나 원칙을 파괴하는 혼란에 빠진다.
《花开时想月》预告
《花开时想月》预告
이혜리는 금주령 시대에 가족을 부양하고 빚을 갚기 위해 밀주를 빚으며 동생들을 돌보는 가난한 양반딸 강노서 역을 맡았다.
《花开时想月》预告
《花开时想月》预告
변우석은 반항적인 왕세자 이표 역을 맡았다. 유일한 친구가 술이었다. 그래서 금주령이 내려진 시대에 궁을 몰래 빠져나가 술을 마시는 등 대중의 눈엣가시를 받았던 인물이다.
《花开时想月》预告

강미나는 명문가의 외동딸 한애진 역을 맡았다. 자유로운 영혼, 누구도 하기 싫은 것을 강요할 수 없고,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해야 하는 직선적인 성격이다.
《花开时想月》预告

'꽃피고싶다'는'감옥의사'황인혁 pd와 김주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첫 방송은 오는 20일 오후 21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