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가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오늘 (12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는 kbs 2tv 수목드라마'김과장'에 출연한 배우 남상미가 출연했다
남상미가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오늘 (12일) kbs 2tv 수목드라마'김과장'에 출연한 배우 남상미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의 한 장소에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남상미는 드라마'조선 총잡이'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이준기와 전혜빈에 대해"현장에서 다들 잘 지내고 있다. 이준기와 전혜빈 모두 좋은 사람이다.하지만 나는 그들의 연애에 대해 전혀 몰랐다.하지만 보도를 보고난 뒤 전혀 의외가 아니었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때문"이라고 말했다.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 2년여 동안 4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마지막으로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2014년 드라마'조선의 총잡이'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나돌았지만"좋은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드라마 종영 후 이준기와 전혜빈은 제작진 모임, 헬스장 같은 곳으로 친해졌다.이후 각자 집으로 찾아가 데이트를 즐기고, 함께 애완견을 기르고, 같은 차를 모는 모습 등이 지속적으로 목격됐다.최근 두 사람의 별장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양 측 소속사는"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친구로 지내면서 많은 공통점 때문에 호감을 느껴 시간을 두고 애정을 확인하고 교제를 시작했다.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모두의 축복을 바란다!
남상미가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https://carmantic.com/artdetail-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