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은 생일을 축하했고, 아미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생일 (9월 1일)을 맞은 고인의 23세 생일 (한국 나이)의 주인공인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의 축하 인사를 받은 그는 아미 (army)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샤 오 자 생일 축하/9월 1일 23세 생일을 맞아 그의 우상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의 축하를 받은 그는 아미 (army)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저스틴은 지난 1일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happy bday # jungkook. they ain't ready:) now watch this tweet go crazy"라는 메시지가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트위터에 리트윗됐고, 운구국을 본 아이돌들이 직접 생일을 축하했다.전 세계의 아미 (army)는이 트윗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고, 해외 언론들도 저스틴 고국의 생일 축하 소식을 신속히 보도해 전 세계 팬들이 두 사람의 국경과 지역을 초월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아이돌의 생일 축하를 받는 조국은 매년 리메이크 곡을 발표해 팬들에게 선물했지만 올해는 아쉽게도 준비하지 못했다. 조국은 bts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운구국입니다!
만약 우리 army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나는 아마 오늘의 생일처럼 이렇게 행복하지 못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해준 모든걸 찾아봤어요 너무 감사해요...ㅠ 정말..저도 카페에 가서 커피따라 핫도그 먹고 싶어요..!!!
카페말고도 너무너무 많은 축하광고, 선행도다 보고 이렇게 이것저것 상상하다보니 생일까지 벌써 가슴이 설레고 행복하고 감사해요 ㅎㅎ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army)에게서 생일 축하를 받다니 아직도 너무 신기하고 때론 현실감이 없다.
제가 이만큼 받아도 될까 생각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ㅠ나는 매우 행복을 느 꼈고,
그리고나는 항상 생일 때에 올 것 같 뒤집어 노래, 애석하 게도 오늘 못 합니다 ㅠ 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때문에 서로를 사용하고 싶은 작은 선물을 보 냈 는데, 등면에서 전 하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어 그는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영어로 부른 노래 영상을 공개했고, 풀버전을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뿐만 아니라 셀카 (top 사진)를 올리며"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아미의 사랑과 지지에 거듭 감사를 표했다.